부산 근교 양산 계곡 사람 적은 곳을 찾는다면

상당히 더운 날씨를 기록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이런 날씨 때문에 그런지 많은 분들이 집에 

계시거나 외출을 하더라도 사람이 적고 시원한 계곡과 같은 곳을 찾을거라 생각을 해요. 

저도 간만에 외출을 하려고 생각을 하니 바다보다는 계곡이 생각이나 부산 근교에 있는 

양산 계곡을 방문을 했습니다. 사실 양산에도 다양한 계곡들이 있지만 인기가 있는 곳은

워낙 사람이 많기에 요즘과 같은 시국에는 방문하기 어려워 서치 끝에 사람이 적은 계곡을

찾게 되어 공유를 하면 좋을 것 같아 이렇게 기록을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찾은 곳은 네이로 경남 양산시 원동면 감토봉길 5 라고 검색을 하시면 됩니다.

엄청 깊지는 않고 성인 기준 발목 위까지 올라오는 곳이라 가볍게 발만 담그거나 

아니면 어린 아이들이 놀기에 좋은 곳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어요.

앞서 이야기를 했던 주소를 검색하면 위 이미지와 같은 흰색의 집이 보일겁니다.

그 옆에 보면 부산 근교 양산 계곡의 입구를 찾으실수 있을거에요. 들어가기도 크게

어렵지 않아서 그런지 상급지에는 이미 어린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더라고요. 

이렇게 깊지는 않은 부산 근교 양산 계곡의 모습입니다.

물은 맑고 시원해서 그런지 무더운 여름에 방문하기 정말 좋더라고요.

부산에 살아 바다를 자주갈 것이라 생각을 많은 분들이 하시겠지만 

바다 바람 그 특유의 끈적한 느낌 때문에 이런 계곡 방문하는 것도 엄지 척입니다.

부산 근교 양산 계곡 같은 경우 물이 맑아서 그런지 송사리도 살고 있더라고요.

정말 작아서 신기하더라고요. 앞으로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사람 적은 계곡을 찾으신다면

정보에 있어 도움이 되셨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