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돌이 세탁기 얼었을때 방법 자취경력 3년차의 TIP

겨울이라 자연스럽게 생기는 문제 중 하나가 바로 세탁기의 동파 문제입니다.

저 같은 경우 자취를 하고 있기에 특히나 통돌이 세탁기 얼었을때와 같이 갑작스럽게

생긴 사건에 어떻게 처리를 해야할까 초반에는 걱정이 많았는데 오랜시간 자취를하며

소소한 TIP 들이 생겨 여러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아 이렇게 기록을 하려고 합니다. 

우선 날씨가 추워 통돌이 세탁기 얼었을때 당황하지 마시고 두 가지를 체크를 해야합니다.

우선 세탁기의 내부와 급수부 부분이 얼었는지 확인을 해야하는데요. 내부가 얼었다면 안에

있는 세탁물을 제거를 해주셔야 합니다. 그 뒤 혹시 물이 있다면 바가지 등을 활용해 물을 

제거를 해주시면 되요. 

바가지 등을 통해 물을 제거를 하였으면 60도 가량의 따뜻한 물을 준비를 하여

세탁기의 내부에 부어주면 됩니다. 저 같은 경우 약 2시간 가량 물을 넣어 기다리는 편입니다.

혹시 이렇게 통돌이 세탁기 내부가 언것이 아니라 세탁기 본체에 OE 에러 표시가 뜨게 

되면이 부분은 바로 배수호스가 얼었다는 표시이니 당황하지 마시고 배수호스를 녹여주면 됩니다.

녹이는 방법은 이전과 같이 따뜻한 물로 녹여주면 됩니다. 다 녹게 되면 탈수 버튼을 누르신 뒤

물이 잘 빠져나가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하시면 되요.

혹시~ 물이 나오지 않는다면 이 부분은 배수호스의 물이 녹은게 아니니 이점 참고를 해주시길!

혹시 이런 부분에 있어서도 통돌이 세탁기 얼었을때 상황이 지속적으로 발생을 하면 

급수 호스에 연결이 된 호수들이 얼었는지 확인을 해주시면 됩니다. 자취를 4년 정도하니

아마도 이 부분이 가장 많이 얼기에 단열제를 사용을 하여 사전에 미리 예방을 하시면 좋겠더라고요.

 

혹시 이렇게 급수 호스가 얼었으면 이전과 같이 따뜻한 물로 2~3차례 정도 녹여주면 어느정도 

녹아 세탁기가 제대로 작동을 하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저도 이번 통돌이 세탁기 얼었을때 상황에 있어 역시나 급수호수 부분이 얼어서 따뜻한 물로

녹여 주니 바로 세탁이 가능했어요. 그럼 실생활에 있어 도움이 되셨길 바라겠습니다.